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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라리스TV 작성일 2014-04-29 16:03
제목 여행전문채널 폴라리스TV, ‘다큐머셜’ 포맷으로 전문케이블PP 수익화 모델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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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채널 폴라리스TV, 

‘다큐머셜’ 포맷으로 전문케이블PP 수익화 모델 창출

여행전문 케이블채널 (주)폴라리스방송(대표이사 : 박성미)가 2014년 4월 봄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다큐머셜(Docu-mercial)’이 전문 케이블 채널들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폴라리스TV는 4월 봄개편과 함께 광고 부문에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 기존 대부분의 광고시간에 송출되던 ‘장미칼’ 등 인포머셜 광고 대신 자체 제작한 ‘다큐머셜’ 형태의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현재 폴라리스TV에서 송출하는 있는 ‘다큐머셜’ 광고는 다름 아닌 여행상품이다. 폴라리스TV 박성미 대표이사는 “폴라리스TV는 여행전문채널로, 주 시청층도 여행을 좋아하고, 또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며 “이들에게 양질의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것 또한 전문채널이 해야할 역할”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TV에서 송출되고 있는 상품은 휴양지인 동남아 보라카이부터, 인도양 모리셔스, 최근 <꽃보다 할배>로 각광받고 있는 스페인 여행까지 다양하다. 
이 중 특히 스페인 상품의 경우는 폴라리스TV의 킬러 콘텐츠인 <여행의 발견> 스페인편을 제작했던 프로듀서가 국내 스페인 여행상품 중 가장 스페인을 여행하기에 좋은 상품을 골라 소개하는 등 새롭고 신선한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행상품은 국내 대표 여행사인 하나투어로부터 제공받아 상품을 엄선하는 PD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광고 자체에 재미요소를 주기 위해 기존 광고에서는 시도할 수 없었던 다양한 형식을 구현하고 있기도 하다. 다큐머셜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황정현 폴라리스TV 편성기획팀장은 “다큐머셜 스페인편에서는 페이크 다큐의 형식을 차용하거나 중국 장가계 상품의 경우 사투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상품 특성에 맞게 녹아내는 것이 관건”이라 밝히고 있다.

여행전문채널의 특성에 맞는 광고의 제작 및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시도라는 평가다. 현재 국내 약 200개가 넘는 케이블PP들이 있으며 지상파와 종편을 제외하면 대부분 여행, 스포츠, 취미 등 특성화된 전문채널을 표방하고 있다. 폴라리스TV의 새로운 시도가 전문 케이블채널들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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