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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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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hel 작성일 2022-10-06 10:47
제목 다이소 마우스패드 종류 크기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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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광마우스의 센서들의 네이티브 cpi가 800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가형 센서는 1000dpi만 넘어가도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센서가 지원하는 만큼 CPI를 올렸을 때, 원하는 정확도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인게임 저감도로 전향했으나 더 총 안 맞고 더 실력 떨어진 사람들도 있어서요. 이게 게임에 더 좋을지 안 좋을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해봐야 알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금 고무패드 없이 사용해봐도 별로 불편하지가 않네요.ㅎㅎ(마우스패드 사용 중) 필요하다면 로지텍 고객센터에 전화걸면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로지텍 키보드를 AS 받은 경험이 있는데 썩 좋지 않은 경험이었기에 마우스의 더블클릭 문제가 불편해도 계속 사용했었습니다. 내가 기본에 가지고 있던 로지텍 M171과 비교를 해서 그런 것 같다. 그중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내가 마우스 패드가 따로 없다는 것이다. 마우스 패드가 원래 다 방수가 되는지 몰랐는데, 대부분의 마우스 패드에서 방수가 된다는 것으로 보아, 게이밍 장패드 순위 그냥 마우스에서의 레이저 반사가 편한 제품들은 다 방수가 되는 것 같다. 노트북과 마우스패드는 밖에 나가서도 사용할 기회가 많은 제품이라 사이즈가 크거나 무겁다면 번거롭기도 한데 손목 받침대와 패드가 결합된 이 제품은 사이즈가 콤팩트해서 가방에 넣어서 다니기에도 크게 부담스럽거나 하지는 않네요.


손목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무리 내 집이 아니어도 이렇게 안쓰럽게 살 수 없다고 생각, 장패드를 들이게 됐다. 내 책상이 유리같이 미끄러운 재질이라 그런지, 뒷 쪽의 미끌림 방지가 전혀 효과가 없다. 그렇다면 내 컴퓨터에 실제로 적용되는 CPI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실질적인 CPI는 (님에게 맞는 움직임 속도)는 정할 수 있겠죠. 마우스 손목보호패드 (소)세트-블랙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유저 편의성을 위해 센서 or 마우스가 자체적으로 들어온 좌표값을 막 연산해서 4배 8배 이런 식으로 올려서 cpi를 올린 제품들이 있습니다. 더 민감하게 계산된 좌표값을 받았다가 SW 보정으로 축소해서 쓴 게 맞습니다. G640은 큰 사이즈에 두깨가 1mm 정도 더 두껍습니다. 큰 문제 없으면 내놓는 게 업계이고, 이게 다 마케팅 아니겠습니까. 물론 pc방에서 사용하는 패드 같은 경우는 크기가 더 큰 롱 사이즈 모델이긴 하다.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라 긴가민가 했는데, 내가 대학교에서 자주 가는 PC방에서 사용하는 패드였다. 이 친구는 환불하지 않고 지금까지 내가 잘 사용하고 있다. 원래 쓰지 않던 기능이라면 별 상관이 없었을텐데 이 기능을 잘 쓰다가 없으니까 매우 불편하다. 우수한 내구성에서 의문점이 든 것은, 내가 이 아이를 구매하고 집에서 열어보았을 때, 수많은 주름이 이미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DPI를 내가 따로 만지진 않았으므로 달라졌을 수도 있다.


다만 오래 쓰다 보면 표면이 벗겨지는 게 단점이지요. 다만 현재 가장 비싼 G-SR은 물량도 없어서 구하기 어렵다. 레이저는 액세서리들도 다 비싼 편이긴 한데 편의성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자취를 하며 식비와 교재비 등으로 허덕이는 나에게 있어, 비싼 장패드나 마우스 패드는 '사치'. 4. 그밖에.. 강화유리 패드는 하드 패드이기에 얇은 두께임에도 모서리 눌림이 느껴질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영원히 포인터를 갖다댈 수 없는 위치 or 마우스가 픽셀 막 건너뛰기 가 생기지 않게요.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고 싶으시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수리해보겠습니다. 6번째 칸 말고 다른 선택지들은 이제 보정이 들어가는데… 6번째 칸 이상으로 올리시는 건 하지 않습니다. 일반 마우스의 경우 흐릿하고 분포도가 정밀하지 않습니다. 2배 섬세한 좌표가 그려지지도 않습니다. C가 A보다 민감한 그래프일 수는 있어도 2배 섬세한 좌표는 아닙니다. 약간 더 민감한 좌표일 수는 있겠죠. 사진으로 본 것보는것보다 더 예뻐서 잠깐 자랑질 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도안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개인적으론 도안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종이테이프를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종이테이프를 원하는 위치에 부착을 하는데 종이테이프 특성상 늘어나고 잘 찢어지는 특징이 있으니 이점을 이용하여 중간중간 접거나 눌려서 곡선을 만들고 덧붙이는 형태 원하는 모양의 가이드를 잡아주고 볼펜이냐 샤프를 이용하여 제단 모양을 스케치해줍니다. 뒷면은 마찰력이 심한 부직포 소재가 들어가 있어서, 미끌림이 잘 방지되었다. 뒷면의 경우 미끌림 방지 고무처리가 되어있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바닥에는 책상에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미끄럼 방지 고무 베이스가 되어… 사이즈는 M, L, 2XL, 3XL로 준비되어 있으며 옆면과 밑면에서 볼 수 있는 미끄럼 방지 고무의 색상이 레이저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선으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관련 영상: 50초부터 보시면, 인게임 감도를 뻥튀기 했을 때. 포인터가 한번에 여러 픽셀 단위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예시: 오버워치에서 마우스와 인게임 센시 값에 따른 픽셀 스킵 양호 - 불량을 계산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4.5 픽셀 움직이여야겠죠? 근데 픽셀 개념에서 4.5픽셀이라는 소수점 픽셀은 없으니 윈도우가 4 or 5로 보정을 해서 움직입니다. 800 CPI 설정시. 님이 실물 마우스를 1인치 움직이면, 포인터는 800 픽셀 움직인 걸로 여기겠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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