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오픈 코드 중 Am, Dm, Em, Am7, Dm7, Em7을 배워봅시다. 이 중 드레드넛은 큰 바디에 속하며 바디가 크다는 것은 울림통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울림이 좋으면 6줄의 소리가 잘 합쳐지고 조화로워 코드 연주가 풍성하게 표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굉장히 리뷰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곳에서 커스텀한 후기에서 괜찮은 제품을 받은 내용을 보긴했으나, 아무래도 리스크가 있으므로 패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다가 가끔 소리가 좋고, 줄높이 세팅을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괜찮은 기타를 만나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직접 쓸 요량으로 구입하기도 한다. 입문자분들중 g100, g110, i100, i110 찾아보셨던 분들 계실텐데 저두 고민하다 그냥 사봤거든요 괜찮은 것 같아요! 기본적인 준비는 이 쯤에서 된 것 같네요. 군대에서 혼자 부르기 시작한 ‘이등병의 편지’가 ‘떼창’이 된 기억, 연인과 헤어진 후 쓸쓸한 마음을 달래주던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등 추억담은 끝이 없다. 4장의 정규 음반과 베스트 앨범 등 그의 음반 판매량은 500만장을 넘어섰다. 멤버들이 돌아가며 ‘내사랑 내곁에’(김현식), ‘웃어요’(오석준), ‘우리사랑이 필요한거죠’(변진섭) 등 ‘7080 노래’로 선물을 대신했다. 끝으로 멤버들이 부르는 ‘겨울아이’(이종용) 노랫소리가 30여 ㎡ 남짓 작은 공간 가득 울려 퍼졌다. 노래를 부르는 분들에게 어떤 기타가 좋을지에 대해서 써볼까 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 녀석은 드레드넛이기도 하지만, 탑솔리드 기타입니다.


무엇보다 이 녀석은 소리의 밸런스가 참 좋아요. 이 방법은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단체 레슨이기 때문에 세심하게 가르침을 받기란 쉽지 않다. 왼쪽의 D-9과 OM-9은 기존부터 있던 제품이고, D-7과 OM-7은 최근에 좀 더 저렴하게 제작되어 나온 신모델입니다. 기타코드를 좀 더 쉽게잡을 수 있는 Tip까지 ! 떠있던 브릿지는 아주 튼튼하게 접합이 되었습니다.거기다 새들 높이도 손을 좀 봐주셨네요! 첫번째로 줄여서 D 바디인 드레드넛(Dreadnought) 바디는 바디가 커서 울림이 크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바디지만 바디가 크다보니 체형이 작은 사람은 불편하고 음량은 크지만 소리 응답이 작은 바디 기타에 비해 좀 늦습니다. 간단하게만 살펴봐도 바디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넥의 높이를 더 올리고 바디는 대각선 아래쪽을 향하는 모습이 됩니다. 드레드넛의 탑솔리드인데 측후판을 마다가스카 로즈우드를 사용한 모델로 저음이 더 잘 표현되는 기타입니다. 제가 큰 모델들을 써서 그런지 굉장히 저음이 강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저렴하면서 메리트 있는 기타 몇개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기타들은 개인적으로 제가 애정하는 드레드넛 기타들입니다. 저는 노래 부르는 분들이라면 드레드넛 기타를 가장 먼저 권해드립니다. 저만의 기타를 고르는 조건과 기준이 생기더라구요. 위에 언급한 조건과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적정한 바디쉐입은 바로 드레드넛입니다. 저는 노래를 할 때 반주는 풍성한 것이 좋다고 판단이 됩니다. 무대 위고 앞, 옆, 계단 사이사이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오직 그의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또 그러한 곡들도 있는 것 역시 사실이거든요. 이 자리에 참석한 김광석의 친구 박학기는 "사람들이 오며 가며 광석이를 만나고 싶을 때 꽃 한송이, 소주 한 잔 놓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고 했다.


김제동은 "사람이나 세월에 상처 받았을 때 나에게 빨간약 같은 노래였다"고 했다. "대학교 때 친구들끼리 김광석 아저씨 추모공연을 했어요. 문득 얼마 전 김광석 노래비와 관련한 기자회견장에서 학전 대표 김민기씨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김광석이 죽은 지 12년이 되는 지난 6일, 대학로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는 김광석의 노래비 제막식과 추모 콘서트가 열렸다. 그는 지난 96년 서른 둘의 나이로 세상을 등졌지만 그의 노래는 여전히 뭇 ‘대중’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다. 지난 수백 년간 기타는 연주자의 편의에 맞게 개량되어 왔다. 이 기타는 여성들이나 아이들이 연주하기 편하도록 조금 작은 사이즈 입니다. 애초에 기타는 양창자를 꼬아 만든 거트선(Gut)을 기타줄로 사용하는 클래식기타뿐이었습니다. 또, 위와 같이 드레드넛 바디를 최초로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자 근데, 어쩔 수 없이 작은 바디를 쓰셔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딸이 가족이 함께 작은 연인들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올릴까 합니당. 지금까지 저는 많은 분들을 봤는데요. 그래서 노래를 부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기타를 저의 기준과 조건으로 추천해드립니다. 그래서 처음 기타를 배울 때도 노래부를 때 반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배운 것이 기타입니다. 작곡자인 문대현이 직접 나와 ‘광야에서’를 부를 때 사람들은 목청을 높여 함께했고, 동물원이 무대에 올라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부를 때는 잡을 수 없는 그 무엇이 점점 더 커지는 듯했다. 이미지 퍼가실 때는 출처도 함께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새들 바닥을 깎아내는 일만 남았다. 광석아 이제 억울해 말고 잘 지내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 너무 좋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럼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겠죠. 대학교 때 통기타 동아리에서 김광석을 알게 됐다는 나채현씨(27)는 ‘보조석’이라고 쓰인 티켓을 보여주며 좋아했다. 이날 부인과 함께 온 정명호씨(39)는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노래다. 올라갈 때와는 다르게 내려 올 때 부는 바람엔 살짝 봄 내음이 묻어 나왔다. 노래를 부를 때 필요한 것은 풍성한 반주. 노래를 부르는데 반주가 필요한 경우. 그리고 기타 자체로 연주를 하고자 하는 경우. 통기타 입문자의 경우 스트럼 연주를 많이 하게 될 텐데 클래식 기타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연주의 맛이 떨어진다. 제 경우, 집에 클래식기타가 있어 별도로 구입하지않았고, 어느날 딸아이는 학교에 기타를 가지고 갑니다. 사실 접근 방법이 잘못된 것이지 기타랑 안 맞는 사람은 없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이러한 제 기준과 조건으로 노래부르는 분들에게 저는 드레드넛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중에서 오늘은 노래를 부르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글입니다. 6년이라는 시간동안 통기타이야기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물론 모든 상황을 한정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어요. 다른 모임에서 한 모임에만 특혜를 준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휴게소 측이 모금활동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공연장소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줄을 직각으로 안 잡게 되면 다른 줄들이 손가락에 의해서 걸리게 되거나 한줄 한줄의 음들이 모여서 기타의 코드음이 완성이 되는데 아프다고 살살 잡으면 제대로 된 소리가 안 나게 됩니다. 혹시 기타를 배우게 된 목적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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