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을 잘 모르시는 분들 중에서는 기기를 구입한 지 꽤 시간이 지난 탓에 맥북 키보드 교체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페이스 바로 한영 전환을 하도록 세팅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미적인 부분에서는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할 때 이벤트로 마우스(마이크로소프트 Wireless Mobile 1850)도 추가 구성으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꽤나 괜찮은 제품이 온 것 같습니다. 맥.맥북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검색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 검색을 한 결과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MAC을 처음 실행시키면 여러 응용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Dock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보통 Dock(위 사진에서 좌측에 앱이 들어간 메뉴바)에 기본적으로 시스템 환경설정 앱이 들어가 있으니 그것을 눌러도 된다. 먼저 맥. 맥북 "시스템 환경설정" 이라는 곳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이라는 항목을 클릭하시면 위의 그림처럼 필요한 설정 항목들이 뜹니다. 저는 그 중에 앱 구입에 필요한 돈이 안 들면서 매우 심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아래 Comment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서 아래 프로그램이 있는지 훑어 보시기 바랄게요. 작성하신 & 다운로드한 파일을 아래 경로 중 편하신 한 곳에 복사하면 됩니다. 선택'을 눌러 미리 다운로드한 ISO 파일을 삽입하고, 그다음에는 맥북과 윈도우 간의 저장용량의 파티션을 나눈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Karabinder-Elements를 다운로드한다. 얇은 두께와 깔끔한 마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제품의 모서리 부분 마감을 다른 키보드들보다 더욱 둥글게 디자인하여서 부드럽다는 인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