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발견 프로그램은 다양한 부류의 일반인들이 참여를 해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방송에서 연출되지 않은 진솔한 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점이 많아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대학생정도로 되어보이는 두명의 남.녀는 친구사이라고 여행의 발견 방송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고,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자세하게 보다보면 두 분의 부모님도 이렇게 여행해보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한걸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방송출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허락을 받고

허락을 받고 여행을 했다는 점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그리고 당연한 듯 동치믈 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당연히 제작진도 함께 있었을 테고 방은 따로 얻었을 거라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구요...그리고 여행에서 중요한 부분이 호텔이라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만 여행의 발견 프로그램의 의도는 해당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리기 보다는 여행을 떠나게 얻게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추억에 중점을 두고 있는 듯합니다. 저 역시 여행의 발견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자주 보는 편이라 답글을 대신 남겨드렸지만

여행의 발견을 제작해서 방영을 해준 의도와 어렵게 참여해서 방송까지 출연하게 된 분들에 대한 예의도 생각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폴라리스 TV 편성 담당자 입니다.
저희 폴라리스 TV에 대한 많은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청자여 여러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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