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 모두 75% 레이아웃 제품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로 유명한 NJ80과 IK75 모델 모두 75% 레이아웃 제품입니다. 알리에서 물건을 구매할 땐 되도록 할인 기간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쉽게도 맥용 키캡이 있진 않지만 맥용 키캡만 따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키보드는 키가 절대 높지 않습니다. 8. 다른 키보드는 별로? 키보드는 외형상으로 거의 애플 키보드와 유사하고 디자인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높이 자체가 낮아서 손목을 별로 안꺽인다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애플 매직키보드2와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애플 키보드 사용할때마다 가장 오류를 많이 내는 것은 방향키에 정확하게 손가락이 한번에 잘 안간다는 것입니다. 누타입(NuType) F1 키보드는 USB-C단자로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무선 블루투스로 연결 할 수 있는 키보드 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키보드에 관련된 설정을 할 수 있고 키보드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어색할 수 있는데, 맥북 프로에서 타이핑하다가 MX KEYS 키보드로 타이핑하면 '쫀득'한 느낌의 탄력 있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아이패드는 Smart Keyboard Folio를 가지고 있지만 집에서 작업할 때는 아이패드도 가끔 연결해서 사용하고 거의 윈도우용 노트북, 맥북 프로 2가지 기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또한 볼륨 노브 왼쪽에 F13 키가 별도로 있어 기본적으로 Delete로 설정되어 있지만 매크로로 설정이 가능해서 사용자에 따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반투명한 재질을 사용하고 싶다면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IK75는 키보드가 반투명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유선은 지원하지 않는 무선 키보드여서 키보드 후면에는 아무런 인터페이스가 위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키보드 손목 받침대가 필요없습니다. 이것 역시 키보드 손목 받침대가 필요없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처럼 경쾌한 소리가 나는 건 아니지만 키감이 아주 가볍습니다. 다만 키감이 조금 무겁습니다. K380이 가로 28cm, 세로 12cm 정도였으니 가로 30cm, 세로 19.5cm로 세로 길이가 훨씬 길 뿐 아니라 무게는 820g으로 k380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무겁습니다. 숫자키가 없기때문에 키보드의 전체 길이가 짧아서 왼손과 오른손 마우스간에 거리가 짧아져서 편리합니다. 텐키리스는 키보드가 짧아서 마우스를 움직일때 훨씬 자유롭고 좋습니다. 키보드가 길면 마우스를 움직일때 키보드가 자꾸 걸리적거리거든요. 대다수의 무선 키보드가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에 중점을 두다 보니 숫자 패드가 생략된 모델이 대부분입니다. 4. 슬리 함 디자인에 비해 810g의 무게가 묵직한 안정감을 주고 약간 기울어진 각도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100점 주고 싶습니다. NJ80과 IK75의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비슷하지만 마감면에서 NJ80이 더 좋고 그만큼 가격이 비쌉니다.


오늘은 제가 휴대성이 좋고 디자인도 예쁜 키보드인 로지텍 K380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 주문하는 겸, 경주 하이마트 노서점에서 같이 K380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그냥 하이마트여서 정가주고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M2 맥북 에어 1199달러, 교육용 1099달러이며, M2 맥북 프로는 100달러씩 더 비싼 1299달러, 1199달러다. 기존 M1 맥북 에어는 999달러, 899달러로 인하한다. 이번 맥북 에어 m1 초기품질에 대해 꽤 말이 많았다. 에어 스프레이는 키보드에서 약간 멀리 뿌려줍니다. 매직키보드의 경우 팬터그래프 특유의 하판 때리는 "찰찰"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타이핑을 힘차게 하면 스프링 팅팅 거리는 소리가 나는게 좀 거슬린다. 다만, cmd, Alt 키가 바뀌어 있다보니, 키캡을 떼서 바꿔주고, 소프트웨어적으로 키 매칭을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가방에 넣어서 집에 옵니다. 건전지 소켓은 손가락을 넣어서 재끼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요즘 키보드들은 따로 충전 케이블을 통해 충전하지만 이 키보드는 AAA 사이즈 건전지 두 개가 들어갑니다. 이 제품은 텐키리스 제품입니다. 키크론 제품은 인터넷에서 광고하는걸 여러번 보았기에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키보드 케이스. 특히 오랜 시간 타이핑을 해보니 확실히 키보드 자체의 높이가 있는 편이라 손목을 지키려면 무조검 팜레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연결해서 사용하면 충전하면서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팟은 아이폰에 연결하기도 하고 아이패드에 연결하기도 할 수 있죠. 기본적으로 여분의 키캡을 제공하는데 맥용 키캡이 들어있어 맥 사용자들도 키캡을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macOS에서 키보드 설정 방법, 단축키, 한/영 전환, 맥 전용 키보드, 일반키보드의 호환성 등, 맥에서 키보드를 사용함에 있어 생기는 문제점이나 궁금한 점을 대부분 정리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처럼 맥 레이아웃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IK75의 볼륨 노브 아래로는 4개의 키가 연달아 있습니다. IK75의 구성품은 사용 설명서, 키보드 커버, USB C타입 케이블, 일체형 스위치 키캡 풀러, 스위치 샘플, PC 보강판이 있습니다. 나중에 키캡 망가지면 대체용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그냥 보관해야할거 같습니다. 케이스과 키캡 색상의 선택은 크라우드 펀딩이 끝난 후 제조사의 Survey 메일에 대한 회신으로 가능합니다. 추가 요금이 발생하긴 하지만 만약 황동의 색감을 더 좋아한다면 취향에 따라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리를 하면 전체를 다 갈아야 하기때문에 새로 사는게 더 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키보를 수리가 될까 싶어서 애플센터에 일부러 찾아가서 키보드 수리를 의뢰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맥북과 윈도우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를 알아보던 중 한성 무접점 키보드 GK888B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맥용으로 키보드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맥용 기계식 키보드 찾으시는 분에게 나는 추천의 의견임.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맥북 키보드를 방문해주세요.